Jaybird BBX 본사 A/S 후기

Jaybird BBX

2013년 4월 제이버드 BBX를 랏츠몰에서 19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구매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고 배터리 지속시간등이 너무 마음에 들어 잘 썼던 제품이다. 2013년 7월 고장이 나서 한번 교품을 받았었고 2015년 10월 다시 고장이 났을땐 팬택 계열의 랏츠몰은 더 이상 운영을 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A/S는 아직 된다는 설도 있으나 구입한지 1년이 지나 보증기간이 지난 상태에서 A/S관련 포스트를 읽고 미국 본사 A/S를 진행하기로 했다.

증상

고장난 내 BBX의 증상은 블루투스 페어링이 된 상태에서 음악이 나 게임등을 하다가 중간에 스스로

“Power off” => “Power on” => “Searching for your music devices”

뭐 이런식의 멘트가 반복되는 일종의 무한루프였다. 하드웨어 리셋을 검색하여 시도해 봤으나 동일 증상이 반복되어 일단 이에 대한 메일을 제이버드 서포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보냈다. 시차가 완전히 꼬이는 관계로 하루에 메일을 하나 받고 하나 회신을 하는데 새벽 4시경에 회신이 와서 바로 회신을 한 경우에도 다음날 새벽에 회신이 오는 것을 보면 LIVE HELP 메뉴를 통해 채팅으로 서비스를 받는편이 나을 것 같다.

과정

2015-12-09 나: 고장 증상, 구매 위치를 알리고 고객 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2015-12-09 Jaybird: 구매 증명을 할 수 있는가?
2015-12-09 나: 랏츠몰에서 주문증명 서류발급은 아직 가능한 관계로 캡쳐 이미지 및 PDF 파일 전송
2015-12-10 Jaybird: 좋다. 이름, 이메일(메일로 대화하고있는데…?) 주소, 주소, 전화번호를 다오
2015-12-15 나:
정보를 보냄
2015-12-15 Jaybird: 보증 교환을 해주겠다. 자세한 상황은 메일 보냈다. 그리고 x2s(x2?)를 보내주겠다
2015-12-15 나:(RMA코드 메일을 받음), 내가 x2를 받게 되는게 맞는지 재차 확인해달라.
2015-12-16 *Jaybird
: 맞다.

2015-12-16 우체국 EMS를 통해 발송(27,600(배송비) + 400(박스비))

2015-12-16 나: EMS으로 보냈고 tracking number 첨부했다.
2015-12-17 Jaybird: 들어오면 메일 주겠다.

2015-12-23 Jaybird에 EMS 도착

2015-12-24 Jaybird: x2 배송

추적이 안되는 써있는데 트래킹 넘버를 포함해서 배송을 알려왔고 주문서 형식으로 이메일이 발신되었다.

USPS

추적이 끊긴지 일주일이 되었고 검색 결과 LN으로 시장하는 경우 원래 갑자기 추적이 안된다고한다.

2016-01-08 택배가 아닌 우편 형식인지라 박스인데도 불구하고 우편함에 들어가있었다. 추적은 안되지만 미국 본사에서 발송한지 15일만에 X2를 받아 볼 수 있게됐다.

Jaybird X2

후기

집에 IT기기가 굉장히 많은관계로 잭이 맞다고 아무 충전기나 사용했던게 잦은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왜 지금 드는지 모르겟다. 출력 암페어를 잘 봐야할 것 같다.

국내 A/S는 1년이였는데… 본사에서… 하.. 미국. 게다가 BBX가 아닌 X2로 돌아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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